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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창동에 '이어령길' 생긴다

2023-09-11
조회수 155

서울 평창동에 '이어령길' 생긴다

중앙일보

입력 2022.09.20 20:08


이은주 기자 구독


지난 2월 작고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중앙포토]

지난 2월 작고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중앙포토]

서울 종로구(정문헌 구청장)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인근에 '이어령길'이 생긴다. 서울 종로구는 평창30길 28 가나아트센터 앞부터 평창30길 끝에 이르는 약 700m 구간에 '이어령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붙인다고 20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 2월 작고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자문밖(자하문 바깥) 지역에서 40여년간 거주하며 국내 문화정책의 기틀을 세웠다"며 "이 전 장관을 기리기 위해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령길엔 고 이 전 장관과 배우자 강인숙 부부가 운영해온 영인문학관(평창30길 81)이 자리하고 있으며, 23일 오후 4시 이곳에서 명예도로명 부여 기념식이 열린다.

23~25일 자문밖 문화축제 

한편 23∼25일 자문밖(구기동,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 일대에선 '제10회 자문밖 문화축제'가 열린다. '자문밖 문화축제'는 사단법인 자문밖문화포럼(이사장 이순종)이 종로구와 함께 지역 예술생태계 조성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축제다. 올해는 '자문밖·예술로·로그인'을 주제로 가나아트센터, 토탈미술관, 환기미술관, 서울미술관, 팔각정, 화정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열린다.

가아나트센터에선 자문밖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디자이너, 공예가, 건축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소개하는 '디자인 명인 초대전'이 21~25일 열린다. 참여 작가는 김개천(건축), 곽철안(예술가구), 김승희(금속공예), 김현(그래픽 디자인), 이순종(제품디자인), 조병수(건축)최병훈(예술가구), 최욱(건축), 하태석(건축) 등 17인이다.

23일 오후 5시 가나아트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오픈콘서트가 열리며, 24일 오전10시부터 2시간동안 부암동 일대에선 자문밖 문화로 걷기 행사도 열린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자문밖문화포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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